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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파스머프 조회 1회 작성일 2021-07-22 08:36: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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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나이 드는 5가지 방법

세계적인 철학자 마사 누스바움과 솔 레브모어가 생각하는 '지혜롭게 나이 드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생각연구소] 누구에게나 늙음은 찾아온다…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은? / YTN 사이언스

■ 이동귀 /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앵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기 때문에 늙음 또한 언젠간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평균 수명 100세를 맞이한 지금, 늙음을 어떤 자세로 맞이해야 할까요?

오늘 (생각연구소)에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와 함께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앵커]
저도 얼마 전에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지만, 사실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는 건데, 아직 어리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30대에서 40대 넘어갈 때 데미지가 온다고 하는데, 교수님은 아직 30대셔서 아직 모르시겠죠?

[인터뷰]
제 생각에는 어느 나이나 다 좋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막연한 두려움이 들잖아요. 중년과 노년이 되어 간다는 것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인터뷰]
노인 심리학자 브롬리라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는 인생의 1/4은 성장하는 데 보내고 나머지 3/4은 늙어가면서 보낸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자체에서 제일 먼저 느끼는 건 신체적 변화잖아요.

중년이 되면 아무래도 행동반경이 많이 좁아지고, 신진대사도 떨어지고 운동도 안 하고,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많고요. 또 사실 흰머리나 주름살이 많이 생기게 되잖아요. 그리고 중년이 되면 성호르몬이 남녀, 각각 줄어들기 때문에 남자는 조금 더 정서적인 특성을 보이고 여자는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답니다. 일종의 전통적인 성 역할이 교차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그런데 발달 심리학자인 에릭슨이 이야기하기를 중년 때의 심리발달 키워드는 '생산성'을 획득하느냐, '침체'되느냐 이 두 가지 대비되는 키워드입니다. '생산성 VS 침체성' 만약에 다음 세대를 위해 공헌할 수 있다고 느끼면 생산성을 확보해서 잘 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침체하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는 이야기고요.

반면에 노년이 되면 신장변화가 훨씬 더 급격하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신장이나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가 대단히 많게 되고요. 사실 행동 자체가 많이 느려지고, 둔화하고 감각이 무뎌지게 됩니다.

수면시간이 짧아지고 치매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특히 죽음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게 됩니다.

에릭슨이 이야기하기를 노년의 심리 키워드를 '자아통합 vs 절망감', 그러니까 내가 삶을 의미 있게, 가치 있게 살았다고 이야기한다면 자기의 통합성이 많이 생기는 데 반해서 그렇지 못하고 별로 인생이 의미 없다고 느끼는 절망적인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된다는 거죠.

[앵커]
그런데 중장년층은 부모 공양과 자녀 부양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낀 세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그런 측면이 우울감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실제로 조사해보니까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50세~69세에 해당하는 2천 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는데요. 가족 부양 부담과 가족문화에 대해 인식조사를 했어요. '현재 생활에서 걱정거리가 있는지?'라고 묻는 말에 거의 73% 정도가 걱정거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10명 중 7명 이상이라고 봐야죠.

가장 큰 걱정거리로는 '소득이 부족해 경제적으로 어렵다'라는 응답이 24.6%로 가장 많았고요. 다음은 '자녀가 독립할 때까지 경제적으로 부양하는 것'이 22.5%, 자녀의 독립 또는 '은퇴 이후 느끼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이 11.8%, '부모님을 경제적, 비경제적으로 부양하는 것'이 7.6%, '경제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움'이 6.7% 순이었습니다. 현재 이 세대의 실업률도 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0020\u0026key=201906261624356255

[교양]독한인생 서민갑부_89회

서민갑부 89회 '배달원에서 장사의 고수가 된 진혁 씨' 편

# 배달의 기수, 장사의 고수가 되다!
중국집 배달원에서 가게 두 개 가진 사장님이 된 사나이가 있다?! 김진혁 씨(37)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진혁 씨가 10개월에 걸쳐 개발한 불 맛 나는 짬뽕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발 딛을 틈 없는 중국집.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짬뽕! 그 맛에 한 번 반하고, 특급 서비스에 두 번 반하는 손님들이다.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진혁 씨만의 맛과 서비스 비법들은 모두 중국집 배달을 하면서 얻은 것들이라는데... 배달의 기수 진혁 씨가 장사의 고수가 된 비결이 공개된다.

# 조금 더뎌도 괜찮아, 좌절 딛고 일어난 진혁 씨
지금은 어엿한 연매출 9억의 대박 중국집 사장님이 된 진혁 씨. 그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었다. 중국집 배달원 시절, 밤낮 없이 열심히 일해 그의 인생에도 한줄기 볕이 드는가 싶던 찰나. 야간 배달을 하던 진혁 씨는 불법 U턴을 하는 자동차에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젊은 나이에 한쪽 다리를 온전히 쓸 수 없게 된 그. 진혁 씨는 좌절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아내와 자신만 바라보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언제까지 슬픔에 빠져있을 수만은 없었다. 조금 더디더라도 다시 차근차근 걸어간 진혁 씨. 장애와 편견을 이겨내고 자산 8억 원 서민갑부가 될 때까지의 그가 걸었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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